‹요양 가이드
등급 신청, 한 번에 통과하는 A to Z 가이드
서류 준비부터 방문 조사, 판정까지 복잡해 보이시나요? 등급 판정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성공적인 등급 신청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장기요양등급은 어르신 돌봄의 시작이자 열쇠입니다. 등급이 있어야 국비 지원을 받아 요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신청하려니 "서류는 뭘 내야 하지?", "조사 나오면 무슨 말을 해야 하지?" 막막하시죠?
걱정 마세요. 신청부터 판정까지 약 30일, 그 과정을 알기 쉽게 5단계로 정리해 드립니다. 특히 등급 탈락을 막는 방문 조사 꿀팁은 꼭 챙겨가세요!
등급 신청 5단계 프로세스
- STEP 1. 신청서 접수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팩스, 인터넷(앱)으로 <장기요양인정신청서>를 제출합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사회복지사가 대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희 센터로 연락 주시면 무료로 대행해 드립니다.) - STEP 2. 공단 직원 방문 조사
신청 후 공단 직원이 댁으로 찾아와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90개 항목의 인정조사표를 바탕으로 신체/인지 기능을 체크합니다. - STEP 3. 의사소견서 제출
공단에서 발급 의뢰서를 줍니다. 평소 다니시던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장기요양용 의사소견서를 받아 공단에 제출합니다. (제출 기한 엄수!) - STEP 4. 등급판정위원회 심사
조사 결과와 의사소견서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모여 등급을 최종 결정합니다. - STEP 5. 결과 통보
등급 인정서가 우편으로 도착합니다. 이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 방문 조사 시 '이것'만은 절대 주의하세요!
어르신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손님이 오시면 긴장해서 평소보다 더 씩씩하게 걸으시거나, 자존심 때문에 "나 혼자 다 할 수 있어, 밥도 잘 해먹어"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면 100% 등급 탈락합니다.
반드시 보호자님이 동석하셔서 "가장 컨디션이 안 좋으실 때"의 상태를 솔직하게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어머님, 어제 화장실 못 가셔서 제가 부축해드렸잖아요"라고 옆에서 사실을 정정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소견서 발급 팁
- 주치의를 찾아가세요: 평소 어르신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단골 병원(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등)으로 가시는 게 유리합니다.
- 치매는 보건소 이용: 치매 진단이 필요하다면 지역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활용하시면 검사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증상을 구체적으로: 의사 선생님께도 "그냥 아파요"가 아니라, "밤에 배회를 하신다", "화장실 인지를 못 하신다"처럼 구체적인 돌봄의 어려움을 말씀드려야 소견서에 반영됩니다.
신청 자격 다시 보기
혹시 내가 대상인지 헷갈리시나요?
- 만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하여 도움이 필요한 분 누구나
- 만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 진단을 받은 분
* 일반적인 장애나 부상은 65세 미만일 경우 해당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