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가이드

다른 분들은 몇 등급을 받으셨을까요? (실제 사례)

병명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상태'입니다. 비슷한 증상을 가진 어르신들의 등급 판정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몇 등급을 받으셨을까요? (실제 사례)

등급 판정의 핵심은 "어떤 병에 걸렸나"가 아니라 "그 병 때문에 일상생활이 얼마나 힘든가"입니다. 실제 삼성노인재가복지센터를 통해 등급을 받으신 어르신들의 사례를 통해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사례 1. 뇌경색 후유증 김OO 어르신 (남, 78세)

🩺 상태: 6개월 전 뇌경색 발병 후 퇴원. 오른쪽 팔다리에 편마비가 남으심. 지팡이를 짚고 실내 이동은 가능하시나, 화장실 이용 후 뒤처리가 어렵고 혼자서 목욕은 불가능함.

👉 판정 결과: 장기요양 3등급

💡 포인트: 실내 거동은 가능하시지만, 위생 관리(배변, 목욕)에 "부분적인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 인정되었습니다. 현재 하루 3시간씩 방문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아 댁에서 생활하십니다.

사례 2. 알츠하이머 이OO 어르신 (여, 82세)

🩺 상태: 신체는 매우 건강하셔서 산책도 잘 다니심. 하지만 최근 가스 불을 켜놓고 잊거나, 가족의 얼굴을 가끔 알아보지 못하심. 시간과 장소에 대한 인지 능력이 저하됨.

👉 판정 결과: 장기요양 5등급 (치매특별등급)

💡 포인트: 신체 기능 점수는 양호했지만, 치매 진단과 함께 인지 기능 저하가 뚜렷하여 5등급을 받으셨습니다. 가족들은 안심하고 출근하고, 어르신은 오후에 인지활동 프로그램(퍼즐, 회상놀이 등)을 받으십니다.

사례 3. 척추관협착증 박OO 어르신 (여, 85세)

🩺 상태: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 5분 이상 서 있기 힘드심. 걷다가 다리에 쥐가 나 주저앉는 일이 잦음. 식사 준비를 위해 주방에 서 계시는 것조차 불가능.

👉 판정 결과: 장기요양 4등급

💡 포인트: 노인성 질환(파킨슨, 치매 등)은 아니지만, 고령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일상생활(식사 준비, 청소)에 "일정 부분 도움"이 필요함을 인정받으셨습니다. 낙상 위험 때문에 보행 보조기(실버카)도 복지용구로 구매하셨습니다.

💡등급 판정 꿀팁!

공단 직원이 방문 조사 왔을 때, 어르신들은 자존심 때문에 "나 혼자 다 할 수 있어!"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면 등급 못 받으십니다.

반드시 보호자님이 옆에 계시면서 "어머니, 어제도 화장실 못 가셔서 옷에 실수하셨잖아요"라고 평소 가장 안 좋으실 때의 상태를 솔직하게(혹은 조금 더 강조해서)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전문 사회복지사가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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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등급 인정 실제 사례 (뇌졸중, 척추질환, 치매) | 삼성노인재가복지센터